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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준비 자료 (2012~2013)165

(정리자료) 제15회 TESAT 출제 개념 정리 15회 69번 – 물가와 총수요와의 관계 - 한 국가의 총수요는 총공급과 같다. - 한 국가 경제 전체가 주어진 가격 수준에서 구매하는 재화의 총량이 총수요이다. - 한 국가 경제의 모든 재화와 서비스 수요량인 총수요는 다음 요소로 구성된다. è 소비 지출 è 투자 지출 è 정부 지출 è 순 수출 (수출 – 수입) - 총수요 곡선은 다른 요인들이 일정할 때 각각의 물가수준에 대응하는 총수요를 보여주는 곡선이다. - 물가가 상승하면 총수요는 감소하고, 물가가 하락하면 증가하므로 총수요곡선은 우하향한다. 영진 – 물가가 오르면 사람들이 보유하고 있는 자산의 실질가치가 줄어들잖아. 따라서 소비가 줄면서 총수요가 감소하지 è 물가 상승 => 자산의 실질가치 하락 => 구매력 감소 => 소비 감소 => 총수요 감.. 2013. 4. 19.
(정리자료) 제13회 TESAT 출제 개념 정리 파레토 최적– 13회 11번 파레토 최적이란 이탈리아의 경제학자인 파레토가 내새운 개념에서 유래된 것으로, 더 이상 개선의 여지가 없는 결과를 말합니다. 조금 더 구체적으로 말한다면, 자원(원료, 재료, 돈, 재산 등)의 배분이 가장 효율적이고 합리적으로 이루어진 상태로서 다른 사람이 불리해지지 않고는 더 이상 누구도 유리해질 수 없는 최적의 상황을 말합니다. 이 파레토 최적의 법칙은 다음의 조건을 만족해야 합니다. 1. 생산의 효율에 있어서는 어떤 한 재화의 생산량을 증가하기 위해 다른 재화의 생산량을 감소시키지 않으면 안된다. 2. 교환의 효율에 있어서는 한 소비자의 효용을 증가시키려면 다른 소비자의 효용을 감소시키지 않으며 안된다. 예를 들어 봅시다. 상홤 A : 1단위 자원을 투입하면 갑은 100.. 2013. 4. 19.
(정리자료) 제12회 TESAT 출제 개념 정리 GDP 디플레이터 [ GDP deflator ] – 12회 19번 국민소득에 영향을 주는 모든 경제활동을 반영하는 종합적 물가지수이다. 국내에서 생산되는 모든 재화와 서비스 가격을 반영하는 물가지수이다. GDP란 국민총생산(Gross Domestic Product)라는 말의 영문 약자이고, 디플레이터(deflator)란 가격변동지수를 뜻한다. GDP 디플레이터는 명목 GDP를 실질 GDP로 나누고 100을 곱한 값(GDP 디플레이터=(명목 GDP/실질 GDP)×100)이다. 이때 명목 GDP란 당해연도의 총생산물을 당해연도의 가격(경상가격)으로 계산한 GDP이고, 실질 GDP란 당해연도의 총생산물을 기준연도의 가격(불변가격)으로 계산한 GDP를 말한다. 예를 들어 2005년이 기준연도(2005년 GDP .. 2013. 4. 19.
(정리자료) 제1회 TESAT 출제 개념 정리 환율결정이론 – 1회 10번 1. 구매력평가설 (Purchasing Power Parity, PPP) - 구매력평가설은 환율이 양국 통화의 실질적 구매력에 의해 결정된다는 이론이다. 이러한 구매력평가설의 근본은 하나의 상품에 하나의 가격만이 존재한다는 ‘일물일가의 법칙’이다. 다시 말해, 똑 같은 물건은 어느 곳에서나 같은 값에 팔려야 한다는 가정이 성립할 때 빅맥지수와 같은 PPP가 성립하는 것이다. - 국내 물가 상승률이 외국 물가 상승률보다 높다면 : 환율 상승 - 국내 물가 상승률이 외국 물가 상승률보다 낮다면 : 환율 하락 - 예를 들어 한국 시장에서 100만원으로 옷 10벌을 살 수 있는데 반해 미국 시장에서는 이 돈(100만원을 달러로 바꾼 금액)을 가지고 옷을 7벌 밖에 못 산다면 국제 차.. 2013. 4.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