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했던 내용을 많은(?)시간을 들여 정리한 자료입니다. 글을 퍼가시거나, 내용을 사용하시는 것은 제가 바라는 일이지만 부디 흔적은 남겨주세요 :)
[Fundamental VS Technical]
적정가격에서 벗어난 증권을 상정하는 방식은 주로 기업의 현재 및 장래의 수익성
분석에 의존하는 Fundamental Analysis와 반대로 주로 주가 변동추세를 기술적으로 분석하여
미래의 주가를 예측하고자 하는 Technical Analysis로 나눌 수 있다.
n Framework
of Analysis
Ø Fundamental Analysis
-
Global
and domestic economic analysis
-
Industry
analysis
-
Valuation
-
F/S
analysis
Ø Technical Analysis
n Global
Analysis
Ø Performance in countries and
regions is highly variable
Ø Political risk
Ø Exchange rate risk
n Domestic
Macro-economy
Ø Gross domestic product (GDP)
Ø Unemployment rates
Ø Interest rates & Inflation
Ø Budget Deficits (재정적자)
Ø Consumer sentiment (소비자심리)
Ø Demand and Supply shocks
-
Demand
Shock, 소비 패턴이 갑자기, 예기치 않은 경제정책의 변동에 의해 변동되는 현상
-
Supply
Shock, 급격한 공급변화에 따른 가격변동
n Industry
Analysis
Ø Sector
Rotation
-
Selecting
industries in line with the stage of the business cycle
-
Peak,
Contraction, Trough, Expanding
-
Stage |
Sales
Growth |
Start-up |
Rapid & Increasing |
Consolidation |
Stable |
Maturity |
Slowing |
Relative Decline |
Minimal
or Negative |
n F/S
Analysis
1. Accounting
Earnings (손익 계산서, IS 상에서 나타나는
이익)
-
Earnings
on I/S
2. Economic
Earnings (실질적인 현금흐름 속에서 나타나는 이익)
-
Real
CF
Ø ROE
(Ratio of net profit to common equity), 자기자본 수익률
-
자기자본 기여분에
대한 이익률을 측정
-
(세후)이익을 자기자본의 장부가치로
나눈 값
Ø ROA
(Ration of EBIT to total asset), 자산수익률
-
모든 자본의
기여분에 대한 이익률을 측정
-
이자와 법인세전
이익을 총자산으로 나눈 값
Ø Financial
leverage and ROE
-
Financial
leverage, 기업의 부채와 자기자본의 구성
-
ROE
= (1-t) [ROA+(ROA-i)D/E]
ð T – Tax
ð I – Interests
ð D – Debt
ð E – Equity (자기자본)
-
If
debt is nothing or ROA is equal interests, ROE is (1-t)ROA
-
If
ROA is higher than interests, ROE is higher than (1-t)ROA, and is directly
proportion to D/E
Ø Du
Pont system (Decomposition of ROE)
-
ROE를 구성요소별로 분해하는 것이며, 각
구성요소는 하나하나가 중요한 의미를 가지는 재무 비율
-
ROE
= x x x x
-
(1)
Tax Burden Ratio(조세부담률)
ð 정부의 세법과 기업의 절세태도에 의해 좌우됨
-
(3) x (4) = ROA, ROS와 ATO는 동종업계의 기업을 비교할 때만 의미가 있다.
-
(3)
Operating Profit Margin(영업이익률), Return of Sales(ROS, 매출액이익률)
ð 매출액 단위당 영업이익
-
(4)
Asset Turnover(ATO, 총자산회전율)
ð 기업이 자산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운용하고 있는지를 나타냄
ð 자산단위당 연간 매출액
(1), (3), (4)항의
경우 기업의 자본 구성에 의해 영향을 받지 않는다.
-
(2)항
-
(5)항
ð Leverage Ratio (레버리지비율)
(2), (5)항의
경우 기업의 자본 구성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
-
ROE
= x x x x
Ø EBITDA (Earnings Before
Interests, Taxes, Depreciation and Amortization)
-
A
new indicator of a company ‘s financial performance
-
Used
to use firm’s profitability
-
EV/EBITDA
ð EV(Enterprise Value) = MKT Cap
+ Net Liability (시가총액 + 순 차입금)
ð 현재의 주가가 영업성과에 비해 어느정도 인가를 평가하는 지표
ð 기업의 자기자본과 타인자본을 이용해 어느정도의 현금흐름을 창출할 수 있는가를
평가하는 지표
ð 값이 높을수록 Overvalued, 낮을수록 Undervalued
-
DA(감가상각)은 Accounting Earnings 측면에서는 비용이지만, Economics
Earnings 측면에서는 실제로 현금 흐름이 발생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비용으로 인지하지 않는다.
-
DA가 많이 적용되는 업종의 경우 영업상 이익이 나더라도 Accounting Earnings 측면에서는 손실로 인지되므로, 실질적인
현금흐름상의 이익을 파악하기 위해서 EV/EBIT를 적용한다.
n Economic
Value Added (경제적 부각가치, EVA)
Ø Approach to compare accounting
profitability with the cost of capital
ð 회계상의 이익과 자본의 비용을 비교하는 방법
Ø A measure of the dollar value
of a firm’s return in excess of its opportunity cost
ð 기회비용을 초과하는 기업 수익률(투자)에 대한 달러의 가치를 측정하는 방법
ð 시장보다 높은 수익률을 얻기 위해 다른 곳에 투자를 했을 경우, 시장에서 얻을 수 있는 수익률을 기회비용이라 함
Ø Definition
-
Invested
capital x (ROIC-cost of capital)
ð Invested Capital (IC)
투하자본
ð ROIC (Return On Invested
Capital)
생산 및 영업활동에 투자한 자본에 대비하여 어느 정도의 영업이익을 얻었는지 측정하는
지표
ð Cost of Capital
자본비용, 기업이 조달한 자금에 대하여
투자자가 요구하는 최소한의 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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