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set Classes and
Financial Instrument
A.
Money Market
a.
Treasury bills [T-bill]
-
단기부채, 만기
1년 미만의 단기부채
-
정부가 발행하는 단기 정부채로써, 이자가 없는 대신
할인(Discount)발행을 한다. 만기에 액면가(Face value)를 지급함으로써 이익을 실현한다. 다만 한국정부는 T-bill을 발행하지 않고, Long-term 부채만을 발행한다.
Ø M<1 T-bills
Ø 1<M<10 T-note
Ø M>19 T-bonds
b.
Certificate of deposit [CD]
-
양도성 예금증서
-
은행의 정기예금과 유사한 성격을 지니며, 다만 만기
전까지는 인출을 할 수 없다. 이전까지는 무기명식이 대다수였으나, 비장금
등으로 악용됨에 따라 2006년부터 큰 금액에 대해서는 기명식으로 발행한다.
c.
Commercial paper [ CP]
-
기업어음
-
A급
신용도를 갖춘 기업이 발행하는 무담보 (Unsecured) 단기재권.
IMF 이전에는 신용등급이 낮은 기업도 발행을 하였던 적도 있음. CP는 양도가 가능하며
뒷면에 배서를 할 수 있는 양식이 있음.
d.
Repurchase agreements / repos
-
환매조건부채권
-
더 높은 가격으로 재 구매할 것을 약속한 단기정부채권 (예를
들어 950원짜리 채권을 6개월 뒤 970원에 다시 구매하는 것을 조건으로 판매) 개인투자자 – 금융기관 / 금융기관 – 금융기관 / 금융기관 – 한국은행 / 세
가지 형태가 있음.
Ø 7일물RP
è 한국은행과
금융기관은 기준금리(Base rate)로써 7일RP를 기준금리로 채택하고 있다. 기준금리는 콜금리(Call rate)에 영향을 미치고, 콜금리는 시장금리 및 저축예금
및 대출 금리 (Saving rate & Lending rate)에 영향을 미치고 이는 경제
전반(Whole economic activity)에 영향을 미친다. 결국
기준금리가 금리변동의 가장 근본이 된다고 볼 수 있다.
e.
Federal funds (=Call rate)
-
은행은 예금자가 돈을 찾을 때 이를 지불해야 할 의무가 있다.
따라서 금융기관은 일정금액을 한국은행에 지불준비금(reserve payment)로써 예치해야
한다.
-
지불준비금에 있어 A은행은 Surplus, B은행은 Shortage 상황일 경우, A은행은 B은행에게 하루짜리(over
night) federal funds를 빌려준다. 이 때 적용되는 금리가 콜금리(Call rate)이다.
f.
Korea -> Monetary Stabilization Bills [MSB]
-
국내에만 있으며, 통화안정증권 혹은 통화채라고 불린다.
-
국내의 경우 선진국과는 달리 국공채 발행 및 유통시장이 발달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공개시장조작과 유사한 기능을 발휘하기 위하여 한국은행이 특별히 유통증권을 발행할 수 있다. 과거에는 만기 1년 미만의 만기채였으나, 최근 364일짜리 만기가 16%를
차지하고 있으며, 나머지 84%는 1년 이상의 만기채로 구성되어 있다.
g.
Korea -> Cover bills
-
표지어음
-
기업이 발행한 어음을 금융기관들이 할인하여 구매한 후, 이
어음을 근거로 하여 별도의 자체 어음을 발행하여 일반투자자들에게 다시 판매하는 어음이다.
-
일반적으로 기업에서 발행한 어음은 규모와 만기가 제각각이기 때문에 금융기관의 입장에서는 이를
되팔아 자금을 회수하는데 어려움이 크다. 따라서 자금이 큰 경우 이를 쪼개고, 작은 규모의 어음은 합쳐 지급을 금융기관이 이행하는 형태로 재발행하는 것이다.
è CD 즉, 양도성 예금증서서의 비율이 높다는 것은 시중에
돈이 풀려있지 않고, 금융기관에 묶여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반면 CP즉, 기업어음이 많다는 것은 기업이 신용을 담보로 어음을 발행하는
것이기 때문에, CP가 높다는 것은 시장에 돈이 많이 풀려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B.
Capital Market
a.
Bond Market
a)
Treasury notes and
Bonds – Publicly Issued Instruments
b)
Federal agency debt (특수채) – Publicly Issued Instruments
-
지하철채, 도시건설채 등 공공의 목적으로 발행
c)
Municipal bonds (지방채) – Publicly Issued Instruments
-
지방정부가 발행
d)
Corporate bonds –
Publicly Issued Instruments
e)
Asset-backed
securities, ABS – Privately Issued Instruments
-
자산담보부채권, 비유동화 되어 있는 자금을 금융기관, 기업이 SPC에게 넘기는 것 (현금, 주식, 채권 등)
-
금융기관 및 기업은 자신들이 보유하고 있는 대출 관련 자산을
SPC(Special Purpose Company)에 넣고, 그 자산을 바탕으로 증권을
발행하게 된다. 이 증권을 자산담보부채권이라고 한다.
f)
Eurobond
-
발행인이 외국에서 제 3국의 통화표시로 발행하는
채권
-
한국기업이 US달러 통화로 일본에서 채권을 발행한
채권을 Eurodollar bond
g)
Foreign bond
-
외국채, 기채자의 소재국가 외에서 발행하는 두 가지
채권은 Eurobond와 Foreign bond로 나누어볼
수 있다. 외국채는 발행인이 외국에서 동국통화표시로 발행한 채권을 말한다. (Eurobond와 Foreign bond의 차이점)
-
한국 기업이 달러화로 미국에서 발행한 채권은 Yankee
bond
-
한국 기업이 엔화로 일본에서 발행한 채권을 Samurai
bond
è 왜
이렇게 발행하는 것인가? To find out superior(beneficial) term to company
under condition
h)
Korea –> special(law)
bond(특수채)
-
공공의 목적을 위해 공기업이 주로 발행하며, 공공의
목적을 가지고 발행된다. (예금보험기금채, 부실채권정리기금채)
i)
Korea -> financial
bond (bank bond) (금융채)
-
한국산업은행, 중소기업은행 등 특수금융기관에서 발행하는
채권이다.
b.
Equity Securities
a)
Common stock
-
보통주, 특별한 권리가 없는 보통의 주식을 말하며, 일반적으로 주식이라 하면 보통주를 말하는 것이다. 잔여재산청구권(residual claim) 즉, 회사가 파산할 경우 잔여재산을 요구할 수 있는 청구권이 있으며, Limited liability 투자한
주식 금액만큼만 책임을 지면 된다.
Ø 일반적으로
회사가 파산할 경우 잔여재산청구권의 1순위는 bond holder 2순위는 subordinated bond holder(후순위) 3순위는 preferred stock holder 4순위는 common stock
holder
b)
Preferred stock
-
우선주, 보통주에 대해 기업이 파산할 경우 잔여재산
분배에 있어 우선권을 갖는 주식을 말한다. Cumulative
dividend 예를 들어, 지난 해 배당을 받지 못했을 경우 누적하여 배분을 받을
권리가 있으며. Callable, 수의상환우선주
즉 발행자가 정해진 가격으로 매입할 수 있다. 수의상환우선주의 경우 만기가 있으며 기업은 반드시 만기가
되면 이를 매입하여 소각해야 한다. Convertible,
전환우선주 외국인 투자자유치 등을 위해 common stock과는 다른 형태로 발행할 수
있다. 그러나 의결권(voting right)는 없는 것이
일반적이다.
Ø Participated dividend -
c.
Indexes
a)
Stock market indexes
-
평균수익률을 따라감 (Track average
returns)
-
펀드매니저의 능력을 비교할 수 있음 (Comparing
performance of managers), stock market indexes보다 수익률이 높아야지 펀드매니저의 능력을 인정받을
수 있다.
b)
Bond market indexes
-
Barclays
-
Merrill Lynch
-
Salomon Smith Barney
Ø Difficulty to compute the rate of return
1)
개인투자자가 아닌 기관투자자들에 의해 적은 빈도로 (ex. 현대자동차는
우선주는 발행하지 않고, 오직 한 종류의 보통주만 발행함)
c)
Construction of indexes
-
How are stocks
weighted?
è DJIA의 경우 가격가중치 (price weighed)
è KOSPI, Kosdaq, S&P500, NASDAQ의 경우 시장가치 가중치 (market-value weighted)
p.38 ABC & XYG 단 두 시장만 존재한다고 가정하자.
|
Initial price (IP) |
Final price (FP) |
Shares (million) |
Mkt cap (시가총액, IP) |
Mkt cap (FP) |
ABC |
25 |
30 (20% up) |
20 |
500 |
600 |
XYZ |
100 |
90(10% down) |
1 |
100 |
90 |
|
|
|
|
600 |
690 |
25+100/2 = 62.5, 30+90/2 = 60 -> 4% down
P.W(price weighed) 62.5 -> 100이
된다면, 60 -> 96가 됨
V.W(Value weighed) : 600 -> 100 , 690 -? 115,
15% up
따라서 Market-value weighed가 reasonable 하지만 상황에 따라 P.W가 합리적일 수 있다.
한국의 경우 삼성전자, 포스코, 현대자동차의 시가 총액이 총 시가 총액의 20%를 차지하고 있다. 따라서 이 세 기업의 주식이 차지하는 비중이 크기 때문에 V.W가
적절하지 않을 수도 있다.
d)
Derivatives (파생상품)
-
다른 자산 (other asset = underlying
asset, 기초자산)의 가치에 의존하여 성과를 올리는
(pay off) 재무 기구 (instrument)
è 다시
말해, 가치를 스스로 창출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상품의
가치에 의존하여 파생된 상품이라는 의미
-
Underlying asset이란
옵션 행사 시 매수 또는 매도의 대상이 되는 특정 자산을 가리킨다.
è Underlying asset에는 Commodities(선물만 있음 ex/돈육), Credit(신용
ex/CDS, Credit Default Swap), Financial objective(ex/ stock, interest rate,
foreign exchanges ), Derivatives가 있음.
-
Derivatives
Securities
Ø Option
è European option은 만기 때에만 행사할 수 있으며 American
option은 중도 행사가 가능하다. 하지만 대부분의 옵션은 European option으로 이루어져 있다.
è Call option은 자산을 살 수 있는 권리이며, Put option은
팔 수 있는 권리이다.
Ø Futures contract
è 선물계약, 이는 장래의 일정한 시점(결제일)에
일정량의 특정상품을 미리 정한 가격(선물가격)에 매매하기로
맺은 계약을 일컫는다.
è 하지만
선물이 현물일 경우 예를 들어 돈육선물이라 한다면 실제로 돈육을 Delivery하지는 않는다. 이 때 Long position(매수 포지션)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Short position(매도 포지션)을 취함으로써 Square를 이룬다.
결국 만기 이전에 자신이 가지고 있는 Position을
Zero상태로 만드는 것이다.
è Long position (매수포지션)이란 투자자가 특정상품을 미래에 인도할
것을 약속하는 계약을 매수하는 것을 의미한다. 만일 상품가격이 상승하면, 계약의 가치도 상승하므로, 투자자는 이익을 얻게 된다. Short position (매도포지션)이란 투자자가 특정상품의
인도계약을 매도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선물가격이 하락하면 그에 따른 계약의 가치 또한 하락하므로
이익을 얻을 수 있으며, 최종결제 전에 환매수로 Short
position을 청산할 수 있다.
è 예를
들어 C1103 250 옵션의 1point 가격이 10.00이며, 당일 KOSPI지수가 259.8일 이라고 가정한다. 이 때 이를 가지고 있는 투자자는 Long position을 취한다. 이를 In the Market(이익을 볼 수 있는 ‘내 가격’)이라 한다. 반면 C1103
270의 경우 KOSPI가 270을 달성해야만
행사할 수 있는 가능성이 생기므로, 1point의 가격은 0.44정도로
형성된다. 보통 옵션 하나의 계약가격이 $100이므로 C1103 250은 10.00 x $100 = $1,000이며 C1103 270은 0.44 x $100 = $44가 된다.
ð C1103 250이란 옵션의 이름으로써, 2011년 3월이 만기이며, underlying asset이 KOSPI200인 콜 옵션 그리고 250은 지수의 행사가를 의미한다.
è 옵션의
경우 가격 변동폭이 크기 때문에 high risk high return이 통용된다. 하지만 KOSPI의 경우 15%의
제한 때문에 크게 돈을 잃지도, 크게 얻지도 못하는 구조로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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