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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PR에서 나를 획시적으로 파는 기술 Branding Yourself!!! 2010.07.10 14시 2010. 6. 30.
[상상마당] 상상 서포터즈 6월 2차 오프라인 모임 뒷풀이 : <스크랩> 지난 6월 1차 오프라인 모임에서 와라와라 반응이 좋았나 보다, 나도 늦게까지 놀고싶은데 항상 11시 신데렐라가 되어 돌아봐야하는 슬픈 상황 그래도 콜렉트는 계속 된다 - 장소 : 신촌 와라와라 주제: 오프모임이 끝났으니 놀고 이야기 나누자 시간: 당신이 원하신다면 - 주거니 받거어어어니 - 잔이 넘치는 만큼 나는 당신을 사랑해요 :D 끊이지 않는 이야기들, 이야기들, 시간들 :D 위 아 거나비 어롸잇, ♥ 너무 저질 발음이었나요? ... 언젠가,를 말하는 사람은 평생 행복해질 수 없다고 하네요. 현재를 살아요 우리 - 지금 당신 행복하신가요? 상상마당 서포터즈는 귀여운 당신과, 함께 합니다 :D 아 귀엽다 태현언니이이이이 상상마당 서포터즈 2기 총무 앤 서기 앤 몰카 전유정 블로그 : http://bl.. 2010. 6. 30.
마이클잭슨 트리뷰트 공연 ㅣ 삶을 넘고 죽음을 건너. <스크랩> 6월 25일, 상상마당에는 1년 전 갑작스레 세상을 떠나버린 마이클잭슨을 추억하는 사람들이 하나 둘 모여들기 시작했다. 살아서는 음악, 그리고 흑인이었던 자신의 삶과 처절하게 싸웠고 그래서 그 승자 없는 싸움에 의해 죽어갔던 그는 살아생전 '삶'에 대한 집착이 없었다. 언제나 현실세계와는 거리가 먼 어린아이의 세계를 꿈꾸었고, 자신 또한 어린아이이기를 바랬다. 혹자는, 흑인이었던 그가, 차라리 그것을 받아들이고 인종에 대한 편견을 바꾸는 데에 힘썼어야 한다고 비판한다. 물론 그건 좋은 일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그는 신이 아니었기에 마치 악마와의 거래를 한 듯, 오히려 자신의 삶을 파괴하며 죽음을 향해가는 것으로서 삶을 뛰어넘는 삶을 살고자 했고, 죽어서는 그 죽음너머로 다시한번 건너가는 중이다. 공연을 .. 2010. 6. 30.
청설(Hear me) - 보는이로 하여금 연애를 꿈꾸게 하는 영화 2010. 6.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