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_]355 제 17회 상상마당 열린포럼 <홍대 앞 건축, 어떻게 볼 것인가> 8/28 14:00 ~ 1:00 --> 2010. 8. 13. 트위터 시작한지 100일... 너무 행복합니다 ^-^ 저는 트위터에서 @w__heart 라는 이름으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주로 홍대에 있는 상상마당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목적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 지난 8/7 @SeminarMsg님이 주최한 트위터 특강에 참석한 이후 특강에서 배운 지식과 평소에 트위터에 대한 생각을 정리해 포스팅을 하였습니다. http://wheart.tistory.com/79 이 글은 @MikeyJeong 님에 의해 RT되면서 100건이 넘는 RT와 평소 3~40이던 블로그 Hit가 700 가까이 되는 행운을 누렸습니다. 기적과 같은 이번 일을 통해 좀 더 좋은 포스팅을 해야겠다는 동기가 더욱 확고해졌습니다 ^^ 이번 포스팅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SeminarMsg님과 @MikeyJeong 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 2010. 8. 13. 상상마당 - 8월 단편 상상극장 '환상특급' 리뷰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있다. 빨간색을 좋아하는 사람, 파란색을 좋아하는 사람. 그리고 공포영화를 좋아하는 사람. 죽어도 보기 싫어하는 사람. 굳이 분류한다면 나는 파란색을 좋아하면서 공포물은 죽어도 못보는 사람이다. 지금껏 강제로(?)본 두 가지 영화 '알포인트', '새벽의 저주'를 제외하고는 공포영화라고 할 수 있는 작품을 본 적이 없다. (알 포인트의 경우 군대에서 선임이 강제로 시청을 강요했기 때문에, 새벽의 저주는 역시 군대에서 야간 근무에 들어가서 간부분이 보기를 권유했기 떄문에...;;) 사실 이번 8월 상상마당 단편극장의 주제가 '스릴러'라고 하기에 살짝 의심을 했다. 혹시 스릴러를 가장한 '공포'물이 아닐련지...? - 1 - 바캉스 Vacances 2009|23min|DV|Color|.. 2010. 8. 12. 천공의 성 라퓨타 OST '너를 태우고' Classical Guitar Recording Ver 2009. 12. 08 병장 2호봉 월급을 털어 산 MP3로 녹음. '너를 태우고'는 천공의 성 랴퓨타의 OST 중 가장 유명한 삽입곡이다. 필자는 '박치'라는 고질병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학교에 입학 한 이후 꾸준히 Classical Guitar를 다루고 있다. 음악에 그리고 악기에 특별한 재능이 없는 것은 알고 있지만, 꼭 연주하고 싶은 곡을 한 달이건 두 달이건 연습하여 큰 실수 없이 완곡할 때 느끼는 즐거움은 이루 말할 수 없다. 특히 지난 말 녹음한 이 곡은 전역 후 여자친구(?)에게 들려주겠다고 다짐하며, 시끄럽다는 선임의 압박 속에서 완성(?)한 곡이다. 부드러운 음색이 특징인 Classical Guitar로 녹음한 '너를 태우고'... 시간이 허락한다면 잠시 감상해보길 바란다. ps.. 2010. 8. 11. 이전 1 ··· 69 70 71 72 73 74 75 ··· 8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