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_]353 [보도자료] 2013-05-13 한은 "개인채무자 구제, 사전상담 확충-변제기간 축소 필요" 한은 "개인채무자 구제, 사전상담 확충-변제기간 축소 필요"주택담보채무자 주거권 위해 별제권 제한도 검토 필요 최종수정 : 2013-05-13 12:00 김희준 기자 h9913@ 우리나라의 개인채무자 구제제도의 사전 신용상담 기능과 변제기간 축소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13일 한국은행 금융제도팀 강호석 과장 등은 '개인채무자 구제제도 현황'이라는 보고서를 통해 우리나라도 미국, 영국 등과 같이 지역사회에 밀착해 사전적이고 적극적인 재무‧신용상담을 수행하는 신용상담기구 설립을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특히 과다채무는 실직, 이혼, 사업실패, 건강 악화 등에 기인한 경우가 많으므로 신용상담기구는 신용상담과 더불어 과다채무자의 고용알선, 건강관리, 심리상담 등 종합적인 사회복지기능을 수행할 필요가.. 2013. 6. 9. [보고서] 2013-05-13_채무자구제제도 현황 (한국은행) 2013. 6. 9. [보고서] 2013-03-01_가계부채백서 (2) 2013. 6. 9. [보고서] 2013-03-01_가계부채백서 (1) 2013. 6. 9. 이전 1 ··· 3 4 5 6 7 8 9 ··· 8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