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RS (201305 ~ 201812)22 [보도자료] 2013-10-10_고금리 저축·저금리 대출 상품 봇물 [금융산업 미래 성장엔진을 찾아라] 고금리 저축·저금리 대출 상품 봇물 서울신문 2013-10-10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2%대 저금리로 돈 불리기가 쉽지 않은 서민들을 위한 은행들의 맞춤식 서민금융상품이 주목받고 있다. 주요 시중은행이 팔고 있는 새희망홀씨, 바꿔드림론 외에 자격 요건만 갖추면 높은 금리의 저축성 상품, 낮은 금리의 대출 상품을 이용할 수 있다. 우리은행은 은행권에서 유일하게 ‘우리실업급여지킴이 통장’과 ‘우리희망지킴이 통장’을 팔고 있다. 우리실업급여지킴이 통장은 고용노동부로부터 실업급여를 받는 개인이 가입할 수 있으며 법원의 압류 등이 방지된다. 우리희망지킴이 통장은 근로복지공단으로부터 산업재해보상금을 받는 개인이 가입 대상이다. 역시 산재보상금 수급권을 보호하기 .. 2013. 10. 10. [보도자료] 2013-10-02 _서민금융 개선방향에 덧붙여... 서민금융 개선방안에 덧붙여 김하운인천시 경제정책자문관2013년 10월 02일 (수) 금융위원회는 최근 관계부처와 합동으로 서민금융 지원제도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노무현 정부에서 시작하고 이명박 정부에서 벌여놓아 이제는 지나치게 다기화한 서민우대금융을 한 데 묶기 위한 서민금융 총괄기구를 설립하기로 한 것이다. 운영방식에서는 기관·상품별로 복잡하게 나뉜 자격조건을 단순화 내지 통일하면서 미소금융의 지속성을 확보하도록 했다. 또한 채무조정 제도 간 연계성을 높이면서 신용회복위원회 기능을 강화하는 등 질적 개선을 동시에 추진하기로 했다. 현재는 서민금융이 저소득·저신용층을 위한 각종 우대적 자금지원제도를 통칭하는 말로 쓰이고 있다. 하지만 공식적으로 서민금융이란 단어가 우리나라에 나온 배경에는 1962년의 국.. 2013. 10. 6. [보고서] 2013-07-10_금융소비자리포트 제3호 2013. 7. 13. [보도자료] 2013-04-12 개인회생·파산신청 때 사전 채무조정 의무화 개인회생·파산신청 때 사전 채무조정 의무화당정, 도덕적 해이 차단 위해개인채무감면제도 전면 수술 임세원기자 why@sed.co.kr입력시간 : 2013.04.12 18:02:17 개인회생과 파산신청 때 사전에 채무조정을 의무화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파산신청 등을 심사할 때는 금융전문가가 반드시 참여해 부실지원을 막고 신용회복위원회에 국가 지원이 가능해진다. 도덕적 해이를 차단하기 위해서다. 새누리당과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은 이 같은 방안을 골자로 한 개인채무감면제도 개편안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12일 파악됐다. 법원이 주관하는 개인회생과 파산은 채무자의 이자와 원금을 감면하는 최후의 수단이다. 그러나 일부 채무자는 갚을 능력이 있으면서도 빚을 면제받는 수단으로 악용했다. 개인회생을 결정한 뒤 초기 일부.. 2013. 6. 9.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