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웅진그룹 쇠퇴의 길
성공으로부터 자만심이 생기는 단계 - 2006년 당시 명실상부 대한민국 교육산업의 한 부문을 차지하고 있던 웅진 - 주가 : 10,075 – 18,126 – 20,900 (2005, 2006, 2007) 원칙 없이 더 많은 욕심을 내는 단계 + 위험과 위기의 가능성을 부정하는 단계 - 극동건설 인수에 뛰어 듬 - 당시 극동건설의 시장가격은 4,400억 (웅진은 다각화 목적으로 6,600억 제시, STX는 계열사간 시너지 효과를 위해 5,500억 제시 - 원래 극동건설의 주 사업분야는 정부주도 토목공사로 수익률이 낮음) - 웅진이 인수 후 민간 주택사업으로 전환 (수익성 높음) - 2011년 극동건설 영업손실 1,979억, 당기 순 손실 1,838억 구원을 찾아 헤메는 단계 - 계속되는 사업의 수익성 악화..
2013. 4. 19.